본문 바로가기
cooking

[명란크림파스타] 마스카포네치즈 활용하기

by 승햐 승햐 2021. 3. 12.
제가 좋아하는 '소봉식당' 에서 파는 명란크림우동을 파스타로 재현해 봤어요. 생크림이 들어간 크림베이스 보단 가볍지만 덜 느끼한게 매력이고, 명란의 짭짤함과 마스카포네 치즈의 고소함이 잘 어울려요. 마스카포네 치즈는 베이킹용 재료가 아닌 빵에 발라먹는 용도로는 조금 심심하고 매력이 없었는데 크림파스타 베이스로 사용하면 생크림과 비슷하면서도 자기 주장이 강하지 않아 다른 맛들을 더 끌어올려주더라구요. 다이어트 중이라 곤약파스타면을 섞어서 만들었는데 넓적하고 얇은 곤약면이라 곤약 특유의 우득거리는 식감이 적어 좋았습니다. 쉬운 요리라 과정사진 없이도 이해하기 쉬우실거예요. 맛있게 드셔주세요!

 

- 2인분 기준

저염명란小2개,  마스카포네치즈3T(밀라),  소금,  후추,  우유400ml,  후리카케(유경빈 노리풍),  마늘,

가루형 치킨스톡, 파스타면(우동면 or 곤약면)

 

명란크림파스타

 

  • 명란은 칼등으로 갈라 안에 알만 빼둔다. 한개반은 소스에 넣고 반개는 동그랗게 말아 위에 올려주는 용도로 빼둔다.
  • 면수는 요리 시작과 동시에 소금1T를 넣고 끓여주기.
  • 약불로 달군 팬에 올리브유 1T 두르고 마늘을 볶아 향을 내준다.(다진마늘1/4T or 편마늘4개 취향대로)
  • 마늘이 노릇해지면 마스카포네치즈 3T 넣고 우유로 농도를 맞춰준다. 불은 강불. 후추 취향껏 넣어주기 **면 삶기 시작
  • 치킨스톡 0.5t 넣어주고 저어주다가 소스가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이고 명란1.5개를 넣어준다.
  • 면은 4-5분 정도 삶아주고 건져낸 후, 바로 소스에 넣어서 소스 맛이 충분히 배도록 같이 끓여준다. (곤약면도 이때 넣음)
  • 간을 보면서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추가해주고, 살짝 걸죽하게 소스가 밀도있어지면 불을 꺼준다.
  • 데코용으로 말아놨던 명란을 쫑쫑 올려주고 후리카케(생략 가능)을 뿌려주면 완성!

 

 

명란크림파스타

 

위에있는 명란은 크림소스에 풀어서 드셔도 되고 파스타 면에 올려서 드셔도 맛있어요!

크림소스 안에 알알이 돌아다니는 명란의 식감이 재밌어서 좋아하는 명란 요리입니다

파프리카나 다른 야채를 넣어서 우동처럼 만드시면 술안주로도 손색없는 메뉴니까 다양하게 활용해보세요

 

 

 

- 레시피에 나오는 T는 밥숟가락 기준, t 는 티스푼 기준이에요.

- 여러가지 버전으로 만들어 보고 제 입에 가장 맛있었던 레시피만 업로드 하고 있어요.

- 맛있게 드셔주시고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반응형

'coo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란크림파스타] 마스카포네치즈 활용하기  (0) 2021.03.12

댓글0